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조 신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1일째 레이스에서 미도스지, 후쿠토미와 함께 공동 1위, 2일째 레이스에서 아깝게 2위에 그쳤는데 그 와중에 무리를 했는지 무릎에 부상을 당했다. 그걸 숨기고 3일째 레이스에 출전하여 하코네를 압박하는 투지를 보였지만 부상이 도져 기권하고 만다. 부상으로 구호소에서 우승 소식을 듣고 눈물을 쏟으며 오노다의 이름만 연호하며 우승의 감동을 표현한다. 진행요원의 배려로 단체 우승 시상대에 설 때는 정말로 활짝 웃는데 지금까지 딱딱한 표정만 짓던 캐릭터라 대단한 갭이 느껴진다. 마지막 체전을 끝마치고 주장자리는 2학년의 [[테시마 준타|테시마]]에게 넘겨주고 은퇴를 준비 중. 1학년 때부터 다른 동기들보다 스펙이 뛰어났으므로 이마이즈미에게는 이 전통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 것. 추가로 1학년 당시에는 평범한 안경 속성의 지식인 이미지였다. 항상 자신의 기록이나 결과를 일지로 기록해왔으며 당시 마키시마에게 보여준 것도 83집째. 자기 관리에 투철했다. 이 스펙이 뛰어났다는 것은 신체능력뿐만이 아니라 인품, 지식에도 유효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무사히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진학한 대학에 [[아라키타 야스토모|아라키타]]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상황이 미묘해졌는데, 작가의 발언에 의하면 '''아라키타가 짐승의 감으로 다 찍어서 맞췄다'''고 한다.(...) 이후 아라키타와 함께 같은 자전거 경기부에서 메일 주소와 휴대폰 번호도 교환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거기에 스페어 바이크에서는 히로시마 쿠레미나미 공고의 전 주장인 마치미야 에이키치랑 같은 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